10년간 재택근무로 운영해온 부부의 공동창업: 캐스영어 박기연
본인의 영어 회화 학습 니즈에서 시작한 화상 영어 사업이 10년차 안정적인 비즈니스로 성장한 사례입니다. 부부 공동창업자가 마케팅과 개발을 명확히 분담하고 재택근무 체제로 운영하며 육아까지 병행한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합니다. 대학 화장실 전단지부터 시작한 초기 마케팅, 원어민 강사 확보 방법, 재택근무의 장단점 극복 전략까지 소규모 교육 사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